에스텔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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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후기
영알못 엄마의 미국 간호사 이민 성공담 여행영어 생생 성공담! 1년만에 통역사 된 비법
후기

매번 실패하던 영어회화...

저는 올해 50살이 된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업무적으로는 영어회화를 한마디도 할 필요가 없는 직종에 있지만
신혼여행때 부터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항상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내일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영어회화 강좌를 등록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겠다"라는 다짐을 수십번 하면서 귀국을 했습니다.

해외여행에서 진짜 간단한 영어 이외에는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영어실력에 손짓 발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항상 귀국 후 영어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의욕만 앞섰지 바쁘다는 핑계(실제로는 제가 게을러서 ㅋㅋ)로 영문법만 공부하다 지지부진해져 버렸습니다.

2023년초에 베트남에 갔다오는 귀국비행기 안에서도 또 똑같은 결심을 했고 이번에는 좀 다른방법으로 접근해 보자는 생각에
유튜브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 저것 섞어서 여러가지 듣다가 "에스텔 잉글리쉬"의 해외여행편을 듣는 순간 딱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구독을 신청하고 여러 동영상을 보면서 저랑 같은 고민을 했던 과거에 대한 이야기와 어떻게 극복했다는 경험담을 듣는순간
확신이 와서 바로 1년강좌를 망설임 없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등록 후 얼마 되지않아 또한번 놀랐습니다.

중학교 초에 배웠던 "조동사"(must,can,will 등등)가 의사표현에 매우 중요하다 것을 알아차렸을때 너무 황당했습니다.
단지 시험치기 위해 단순암기했던 놈들이 내 의사를 표현하는 열쇠 였다는 것을 체계적으로 배웠을때 뭔가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과
이제는 뭔가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의 단기목표는 원어민 5세정도의 회화 능력을 갖추는것인데 
이 목표를 에스텔 선생님의 지도로 해낼수  있을거란 생각에 열심히 따라가는 중입니다.

영어회화 하고싶어하고 또 하고있고 하지만 결과는 시원치 않은 영어공부 
여기 에스텔에서 종지부 찍어보려 합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에스텔과 화이팅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댓글 1
에**교 2024-05-02 14:57:09
이종흠님 안녕하세요~

후기 참여 감사합니다^^

영어 성장과 목표 달성을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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