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1년 정도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점점 퇴보하는 과정속에서 다시 힘을 내서 리스닝 과정을 들었는데 전보다 영어가 들리는 저를 보면서 상당히 기뻤습니다.
외국인 친구하고 대화하는 것이 점점 즐거워지고 영어가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나이가 50대라 이해력이 조금 떨어지는데 에스텔은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에스텔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