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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가 유학파만큼 성공하기까지 3편

  • 작성자에스텔
  • 작성일2021.02.22
  • 조회수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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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이어집니다.

 

♪ 발음만으로는 부족! 발성연습

 

통역 공부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 공부하던 생활영어와는 굉장히 달랐습니다.

뉴스와 시사 잡지로 공부하 고급 어휘들을 이때 많이 공부하게 되었었죠.

시기에 굉장히 값진 경험을 했었는데 바로 발음의 중요성 인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니다.

 

통역 수업 중에는 문장을 녹음해보는 있었습니다. 어느 차례가 되어 마이크가 넘어왔고

열심히 영어 문장을 말하고 나서의 반응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강사님이 하하하 미국인 같진 않았어요~ 하면서 발음에 대한 지적을 했었고 교실의 사람들이 웃었는데

왠지 모두 크게  비웃는 같았고 얼굴이 빨개졌었죠.

 

전까지는 나름 발음이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녹음 파일을 들어봤는데 정말 가관이더라고요.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 소리를 녹음한 음성파일로 객관적으로 들어봤던 거예요.

 

저는 발음에 파고들게 됩니다. 발음을 잡게 되면 여기서 더욱더 성장해서 유창하고

자유로운 스피킹을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기도 했죠.   

 

쓴맛을 보았기 때문에 후부터 녹음기에 계속 영어 소리를 녹음하며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영어 소리가 듣기 싫고 녹음기를 던져버리고도 싶었지만 반드시 객관적인 영어 소리가 완벽할 때까지

해보자며 입으로 귀로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배웠던 발음 기호를 모두 지키고 있었고,

f v 발음처럼 구별해 발음들도 모두 지켜 말하고 있었는데도 한국식 발음이 계속 묻어나 있더라고요.

f발음을 지키기 이전의 훨씬 원초적인 무언가가... 소리의 질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고,

우연히 영어 호흡, 영어 발성은 다르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서 책을 찾아보고 실험하면서

계속 원어민 소리와 소리를 비교하며 녹음해보게 되었습니.

 

제가 알게 것은 단순히 자음 발음, 모음 발음으로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영어 소리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글을 텐데 발성/발음/악센트/음절 이렇게 4가지를 모두 통합적으로 연습해주어야

합니다. 발음만 가지고는 혹은 악센트만 가지고는 4분의 1밖에 연습이 안되기 때문에 분명 발음 지켜서 하고

있는데 발음을 이럴까? 하는 의문이 수가 있죠.

 

그리고 입으로 귀로 찾아낸 발음 규칙은 책에 적혀있지 않은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발견한 것을 역으 원어민 친구에게 너네 이렇게 발음하는 아냐?라고 물어보면 그런가? 진짜 그러네?

어떻게 알았? 하는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일부러 한국식으로, 영어식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발음하고 녹음하고 어보면서

이발음은 이럴 한국식으로 들리는구나, 이런 영어식이구나 하고 찾아낸 많죠.

 

결과 해외에서 살다 보니 발음이 좋아진 사람들보다는, 보통 한국 사람들의 발음 습관과 영어식 발음의 차이를

확히 구분할 수가 있었고 가르치기가 훨씬 수월해졌답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한국식 발성 발음/영어식

발성 발음 비교 영상을 참고하시면 글보다는 훨씬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

 

 

 

 

저는 수업에서 숙제로 반드시 문장을 녹음해서 카톡으로 보내게 합니다. 처음에는 무척 쑥스러워하던

생분들도 이렇게라도 안하면 영어 스피킹 연습을 없겠다는 생각에 (허공에 대고 하는 것보다 강제성이

있으니 훨씬 좋죠.^^) 자꾸 소리를 들어보면서 변화되는 것을 느끼니까 나중엔 숙제를 내달라고

시더라고요.

 

지난주에도 초급반 4개월째 되신 분의 숙제를 듣다가, 처음 오셨을 때의 한국식 발음과 너무 달라 다른

알고 깜짝 놀랐다니까요. 여쭤보니 본인도 발음이 정말 좋아진걸 느낀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른분은 급반 발음 고민으로 오신  분이였는데 지금 중급반에서 주변분들에게 발음 좋다는 얘기를 듣고있죠.

그럴때는 강사인 저도 희열을 느껴요.^^ 

 

여러분도 스피킹 연습, 발음 연습하실  녹음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에 항상 쥐고 있는 스마트폰에 음성 녹음 기능은 있으니까요.

 

 

 

4편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