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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감각은 타고나는 것일까? 2편

  • 작성자에스텔
  • 작성일2025.10.13
  • 조회수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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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이어집니다.

 

♬ 소리감각

 

우리가 영어뿐 아니라 새로운 것을 학습을 때는 가지 감각기관을 주로 쓰는데요.

바로 청각 시각. 미각, 후각, 촉각을 이용해서 공부하지는 않으니까요.

 

청각적 학습능력 좋은 경우가 바로 소리감각 좋다고 있습니다.

 

소리감각이 좋다는 것을 쉽게 말하면 소리를 듣고 똑같이 따라 하는 능력 좋다는 것입니다.

요즘 개그맨분들의 영어 성공담 수가 있는데요.

 

개그맨 박경림 씨도 영어 성공 책을 냈었고, 슈퍼 파월~ 인기 있는 김영철 씨도 영어 개그맨으로 알려져있죠.

옥동자 정종철 씨의 영어성공 영상이 인터넷에 떠돈 적도 있었습니다.

 

 

분들의 공통점 "학창 시절에는 영어를 어려워했다" 말한 점인데요. 성인이 되어서 영화 문장이나

원어민의 말을 듣고 계속 따라 하다 보니 성공했다고 하더라고요.

 

개그맨들의 기본기가 뭔가요? 바로 성대모사입니다. 이미소리를 똑같이 따라 하는 능력이 뛰어난 거죠.

김영철 씨가 예능에 나와서 영어 하는 것을 보면, 그냥 영어문장 말하는 아니 개그와 접목시켜서

영화 미국 여자 아이를 따라 보겠다 말하기도 하고, 해외 유명 말투를 그대로 따라 하기도 합니다.

 

제가 초등 어학원에서 가르칠 아주 뛰어난 학생이 있었어요. 해외 경험도 영어유치원을 다닌 적도 없고

학교 1학년 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요. 3개월마다 있는 레벨테스트에서 항상 계단씩 점프,

가장 높은 클래스까지 단번에 올라온 친구였어요.

 

친구가 소리감각이 정말 뛰어나다고 느낀 , 제가 수업 가르치려고 단어가 아니라

그냥 제가 지나가듯 말한 영어단어의 발음을 나중에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심지어 펠링을

알려주지도 했는데 말이죠. 보통 감각을 키우지 않으면, 스펠링을 모르고서 단어를 말하기가

않습니다. 런데 마치 한국어를 배우듯이 영어 소리만 듣고도 단어를 습득한 거죠.

 

친구가 좋아하는 친구들의 소리를 흉내 내는 거였습니다. 내가 누구누구 흉내 내볼게~ 하고

따라 하면 친구들이 정말 똑같다며 깔깔거렸였.

 

TV 영어 영재로 나왔던 아이들이 노래도 아주 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 영재 발굴단에 나왔던

등학생이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뿐만 아니라 뮤지컬에도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레미제라블 뮤지컬의

배우 명을 모두 100% 똑같이 모창 해서 화제가 되었었죠.

 

놀라운 점은 아이의 부모님은 영어를 하지 않으며, 해외에 살다온 경험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바로 소리감각입니다.

 

우리도 영어 소리가 그저 블라 블라로 들리지 않고, 쉽게 따라 말하고 익힐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겠죠?^^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