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스텔잉글리쉬 대표강사 에스텔입니다.
오늘은 소리감각에 대해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소리감각을 키우기 위한 여정은 세 가지 물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왜 나는 영어로 말이 잘 안나올까?
|왜 나는 원어민의 말이 잘 들리지 않을까?
|왜 내 영어 발음은 원어민 같지 않을까?
우리가 스피킹을 위해 학창 시절에 영어 발음을 배우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r발음은 굴려주고, th발음은 혀를 밖으로 내밀어야 한다는 것들 말이죠.
토익 준비를 하면서 심지어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까지 비교해서 공부를 합니다.
나름대로 발음을 지켜서 하기도 하는데 왜 내 발음은 원어민 같지 않은 걸까요?
또 발음 자신감이 없다보니 아는 영어문장도 말이 잘 안나오게 되죠.
소리감각, 즉 발음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소리 영역의 4가지를 모두 연습해야 한답니다.
♬ 발성, 발음, 악센트, 음절
우리는 보통 학창시절까지 이 중에 4분의 1에 해당하는 "발음"영역만 배우게 되는데요.
또 발음 영역 중에서도 알파벳 26자를 모두 연습하는 것도 아니고,
f와 v처럼 특히 어렵다는 발음 몇 개만 배우고 말아요. 그래서 영어 소리 영역의 4분의 1도
안되는 부분만 깨작깨작 하다가 말았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 아무리 발음을 지켜도 내 소리는 원어민 소리에 가깝기가 힘든 거랍니다.
소리감각을 키우는 이유는 단순히 발음이 좋아 보이고 멋져 보이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는 영어 소리로 말하기에 최적화되어있어요. 영어식 소리를 낼 수있다면 영어를 말하기가
훨씬 더 수월하거든요. 발음 자신감도 생기고, 듣기도 달라지고요.
방법만 안다면 연습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는 부분이에요.
오늘 이야기는 이 4가지 영역 중에 "발성"에 관한 부분입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